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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선처럼 가만히 누워
닿지 않는 천장에 손을 뻗어보았지
별을, 진짜 별을 손으로 딸 수 있으면 좋을텐데
그럼 너의 앞에 한 쪽만 무릎꿇고
저 멀고 먼 하늘의 끝 빛나는 작은 별
너에게 줄게
다녀올게
말할수 있을텐데
백사초로 추정된 인물옆에 늑대인간 처럼 생긴 녀석이 있는데 그녀석인가? 날카로운 손톱,발톱이 있고 털까지 있으니까 늑대인간이 맞는거 같다.이로써 2부작은 확정이네 개인적으로는 사신편이 2부작으로 하면 좋을텐데 또 적목귀처럼 빠르게 퇴치하고 갑자기 나오겠지 역시 급전개는 피할수가 없나?
요즘에 좀 옛날 민속화? 미인도? 처럼 그려보고 싶은 생각이 드는데, 자료를 찾기가 좀 힘들다 🥲 이런식으로 좀 바랜 느낌으로 채색하면 좋을텐데...
네프티스 세트 머리 만지는거 조아한다며,,,그래서 머리 기른거라며,,,
" 세트는 머릿결이 참 좋아 조금만 더 길면 좋을텐데.., "
" 그래..? "
#엔네아드
어린시절 너무 궁금해,,,,,,,,,,,,,,,,,,ㅜㅜ너무 저아
이딴 아프기만한 몸뚱이따윈 없어져버리는게 더 좋을텐데 라는 실제로 수십번생각했을 상념이 반영될수도있어서 정말딱들어맞는다고생각하고 좋아하는설정인데 내가 야망가를그려야돼서 이번엔 그냥 목폴라로그렷어 ㅎㅎ우하학 글고 뇨타하면 이 맥락으로 빈궁마마 시켜버릴거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