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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
전 디오와 시저를 구분되게 그리는걸 정말 못하는데.... 힘내 보았답니다...
가끔 이건 시저가 아니라 디오아냐!? 싶을때 마다 아라키의 죠셉이랑 시저같은 죠나단과 디오를 봐요
1부 후기
이게 왜 재밌지? 하면서 재미있게 봤어요. 죠나단과 에리나는 전설의 헤테로다....하던 순간 갑자기 죠나단이 디오의 머리를 소중하게 끌어안으니까 얘네도 전설이다... 하면서 봤던것 같아요.. 그리고 죠나단의 강한 힘과 성품이 너무 사랑스러웠어요.
나는 평생을 신사라이팅 당하면서 내몸 탄단지 지켜가며수련해서 만들어 놓고
흡혈귀때려잡다가 멋지게죽었는데
그 흡혈귀가내몸 들고 빤스런 해서
이상한 구멍난 나시입고..
고간바지 입고다니면서
고추 오만데놀리면서 나의 동의도없이 내 몸으로 애 만들면 빡칠것 같거든..?
죠나단의견좀 듣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