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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의 혼잣말> 11권
마오마오를 찾아온 새 의뢰인은… 무려, 황제였다! 주상과 함께 향한 곳은 후궁 내에 있는 알 수 없는 시설, 선택의 사당. 건물을 관리하는 늙은 환관의 ‘마오마오의 양부 뤄먼이라면 사당의 수수께끼를 풀 수 있을 것’ 이라는 도발에, 마오마오에게 불이 붙는데――!!
NO.015 중전 마마 푸디 래비
NO.016 주상 전하 푸디 래비
중전 마마를 꿈꾸며 꿀송편을,
주상 전하를 꿈꾸며 녹두 송편을 먹은 푸디래비들이 나타났습니다!
두개체 모두 특수 개체 이며, 셰프님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돌이킬 수 있는 다시 읽고 전에 그렸던거 다시 그려봄...
다시 보니까 윤서리 앞머리 잇는 쪽이 맞기도 하구 그쪽을 그려보고싶어서 .. 글고 정여준은 좀 더 얄상할 것 같았라.. 이찬은 야상재질 자켓을 입히고 싶엇음.. 최주상은 생각보다도 더 울상일 것 같다는 생각을 내내 했는데..
다크아스티도 조아해 약간 색상반전이되면서 블랙홀처럼 주변의 에너지를 흡수하게되는 상태...일종의 폭주상태인데 그 정신을 깨워주는게 소닉이엇으면 좋겟다고 그 길로 아스티가 소닉이 일어날 수 있을때까지 혼자 일어서서 달리면서 성장해나가는 그런게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