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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화는 버서커가 무리하게 끌어 올린 혈기를 몸 밖으로 분출하지 못하고 머릿속으로 침투되었을 때 일어나는 현상이다. 머릿속으로 혈기가 스며들게 되면 버서커들은 환상 속에서 혈귀(血鬼)를 마주하게 되고 버서커의 몸을 갈가리 찢고 집어삼킨다. 이를 견디지 못하면 죽게 되지만
견딘다면
오늘의 그림...!
코로나때문에 어디 가지는 못하고 나이트시티 구경중입니다😂DLC와서야 제대로 사이버펑크를 마주하고있다는 느낌입니다 ㅎㅎㅎ 이미 엔딩까지 봣었는데 새로운 게임을 하는 기분이네요😍😍😍 #Cyberpunk2077 #Cyberpunk2077PhantomLiberty
오늘의 그림!
어릴 적엔 아케이드스타일 게임들에 둘러쌓여 지냈던거 같네요. 동네 어린이 교회에서 데려간 놀이공원 같은 데에 작은 오락실이 있었는데 거기서 처음 마주하고 비주얼에 충격을 받았던 게임이 있었죠. 당시엔 어려서 제목을 몰랐지만 그 게임이 바로 닌자 베이스볼… https://t.co/iCLq8qR8K4
9/5일 9/9일
서울에서 오프 한다면 뵐수 있으신분 계신가요?
일단 그…
인원수제한적인것두 있고
너무 많을경우 파티룸 잡고(참가비 발생)할수도 있어서…
저 나름의 기준을 두고 참가자를 모집 라게 될수도 있지만…
일단은!! 부디
부담없이 멘션 남겨 주세요!!
(정 안되면 제가 탈주하니 걱정마요
테미스가 우동을 먹던 도중 면을 놓쳐서 텅빈 숟가락을 마주하는 동시에 에리크토니오스가 우연히 테미스가 놓친 면발에 공격받는 순간 의 그림
그것은 구성
기호에 따라 끼고 빼면서 쓰세요 라고 하고는 싶은데 생각보다 탈착이 엄청 뻑뻑해서(당연함) 너무 자주하면 밥상다리 부러질까봐 좀 걱정이네 목이 얇아서 약간 위험한 느낌 드는데 실사용할 사람들은 부디 힘조절 잘하기를 . .
@GELulu_09 주문은 여기에서들 하시시요
다음은 블레이즈다
자캐 이야기
남들 다 뛰어 놀 어린 나이부터
용사 파티랑 수 년을 같이 모험하면서 살았는데
세상을 구했더니
마왕 이상으로 강해져 버린 동료들을
왕국에서 누명 씌우고 처형
가족없이 혼자 남겨진 슬픔을 못 견디고 폭주하면서
마법으로 왕국을 혼자 전복시킨 후 현실세계로 떨어짐
선우 맘속의 대나무숲은 유리임을 다시한번 확인하게 된 회차. 엄마와의 뜻하지 않은 재회와 해묵은 감정을 마주하는 과정에서조차 선우는 유리를 떠올리고 지금껏 제 마음의 소리를 들어준 것이 유리임을 깨닫게 된다. 그 떠올림 끝에 “잘 지내고 있어요”라고 한 거, 유리 덕분이라는 말 같아 울컥🥹
키스의 왕궁 생활이 궁금하다
자고있는 바사 폐하 몇시간 지켜보고
어딘가에서 살아있을 팔페 몇시간 저주하고
유일한 취미인 것 같은 실내정원 관리하면서 마법실력 녹슬지 않게 하고
심심하면 소다 폐하 보러 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