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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사랑에 빠진 날 읽는 이야기> 6권
준코는 쿄헤이의 대시에 동요하면서 32살 생일을 맞는다. 새삼 쿄헤이의 수험에 힘을 쏟을 것을 결심함과 동시에 결혼 상대도 찾으려는 준코. 그런 상황에서 야마시타가 데이트 신청을 하는데, 여기에 마사시까지…?!
<처음 사랑에 빠진 날 읽는 이야기> 5권
쿄헤이의 모의고사 결과는 도쿄대에 가기엔 거리가 있어, 준코는 다음 방법을 찾기 위해 애쓴다. 한편, 야마시타는 마사시에게 준코 방에서 잤다고 말한다. 마사시는 그 말에 격분하지만, 야마시타는 준코에게 진심이라고 선언하는데…!
몇년전에 리디북스에 사놨던 책인데 오늘 갑자기 눈에 들어와서 쭉 읽었다. 독신 여성 작가인 사카이 준코가 출산, 육아등에 대한 생각을 적은 에세이. 오히려 요즘 읽어볼만한 책이 아닌가 싶었다. 출산이 현대 사회에 가지는 의미나, 혼자 사는 인생에 대해 이런저런 화두를 던진다.
우루시바라 준코
옛날 단커캐인 일본계 미국인 루이스 우루시바라 와 성씨만 같은 먼친척입니다 따지자면 일본에 있는 쪽이 본가에 가깝겠지... 원래 흑적 집안인데 준코 눈은 실험받으면서 청자색이 됨 히네한테 성씨 빌려준적 있음
한때는 또 사가만 엄청 그린.... 물론 지금도 좋아하지만... 준코아이 쥰코아이 준아이 쥰아이 아이준코 아이쥰코 순애 좋아하시느,ㄴ분들 저랑트친좀해주시면안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