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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현에 분명 멀리에서 자하 짝사랑하다가 얘가 갑자기 650°쯤 돌아서 닭 쫓던 개가 지붕 쳐다보는 심정이 된 처자 한명은 있을거같아
한 세대에 한마리의 신수가 태어나는데 우르르 쾅쾅 번개가 치더니 청룡집안 지붕이 두쪽나며 태어난 차쌍둥이...
처음엔 어마한 용이 태어나나 했는데 두아이가 태어나자 천계사람들은 혼란에 빠졌고 안그래도 반쪽 여의주를 품은 둘이 시름시름 앓으니 별종이라 생각하며 단명할거라 생각함
본격 백합 만화가(이누이 아유, 정시에 퇴근하면 정발됨)가 여자친구랑 꽁냥 거리는 에세이 '오늘도 한지붕 아래에서(今日もひとつ屋根の下)' 19일 정발 예정!
문을 만들 줄 몰라서였다기 보다는 빽빽히 집을 겹쳐 지어 길이 없으니 벽에 출입구를 낼 수 없는 구조였나봐요. 지붕이 길이니 천장에 출입구를 내고요. 집단 외부의 위협으로 부터 방어하기 위해서인지 뭔가 이런 불편을 감수하는 이유가 있었을 것 같네요. https://t.co/hgSLJdI9FR https://t.co/ysFz6yYWJr
츠무기: 미스미 군, 오늘 밤에도 달이 예쁘게 보일 것 같아. 과자도 준비했고, 지붕 위로 가지 않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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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달다..............
최근 동양풍 용의 생김새를 찾다가 재밌는 구피꽃 포인트를 발견함. 자세히 보니 배경에 있는 궁궐이 금색 지붕에 붉은 기둥으로 세워졌는데 기둥에는 다시 노란 구름이 새겨져 있음.
저게 대충 다 비슷한 건물인가봐 홍련+양도운의 결합을 상징하는.
꽃미남들에게 시달리고 싶은 당신~ 컴온!💗
네 명의 꽃미남과 함께 하는
한지붕 아래 생활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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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눈썹은 짱이라고
눈이 마음의 창이라면 눈썹은 마음의 지붕이라고
마음의 지붕을 튼튼하게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