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처음과 마지막을 함께 하게 된 내 유년시절의 친구
머리 좀 커졌다고 잠깐 눈 돌린 적도 있었지만 다시 포켓몬 세계에 돌아왔을 때에도 여전히 모험 중이던 너는 안정을 주었다
너는 그렇게 이번에도 계속 어딘가에서 여행을 이어가고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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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만 있으면 매일이 즐겁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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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ng AI에 "지우를 공격하는 피카츄(pikachu attacking satoshi)"를 입력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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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농구알못이구요...
일본 농구 유니폼이만 따와서 입혀봤습니다애들 어디서 계속 선수하고 있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문제 생기면 지우겠습니다! 포즈 사진 참고했어요!
https://t.co/5sIODT1HP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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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도 얘기한 것 같은데 전 잔불 1화가 네이버에 처음 뜬 날부터 바로 봤거든요. 그치만 덕질까진 아니고 그냥 꾸준히 보는 월요웹툰일 뿐이었는데... 정육점 배경의 와론이 지우스 찍어누르던 그 장면이...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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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 이전까진 가끔 뾰루지가 나는 정도였을 뿐이었다. 그러나 잦은 술자리와 화장을 다 지우지 않고 자기, 불규칙한 생활습관으로 성인 여드름이 나기 시작.
엄마는 아빠도 술 마시고 여드름 났다며 술을 끊으라 했지만, 잔소리라고만 생각했었다. (엄마 미안ㅠㅅ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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ʕ•̫͡•ʕ•̫͡•ʔ•̫͡•ʔ•̫͡•ʕ•̫͡•ʔ•̫͡•ʕ•̫͡•ʕ•̫͡•ʔ•̫͡•ʔ•̫͡•ʕ•̫͡•ʔ•̫͡•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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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저 취미로 지우개파는 것도 좋아합니다!
트위터 올리고 싶어서 에무 열심히 팠는데 다음엔 다른 캐릭터도 파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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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지우스님~ 타코 그려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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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딸때 항상 이런부분 디테일을 잡아놓고 나중에 결국 지우게 되더라🤣🤣 살아있는 비효율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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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안지우는디요!(철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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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위해 각자의 길을 걷기로 선택한 비아와 알렉
허나 미련은 지우지 못한 채 시간만 지나갈 뿐.
언제까지나 서로를 생각했던 두 사람이
최후에 선택한 결말은?!

애절한 마음이 교차하는 최종권!

『임시 총비의 프라이드~왕궁에 피는 꽃은 미래를 열망한다~』3권 완결
➡️https://t.co/zQYyTGhj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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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 우승한거 색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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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군》 125화가 업로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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