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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탐라에서 다이루크가 억지로 웃는다? 이런 말을 본 것 같아서 오늘 카메라 켠 김에 표정 짓게해봤는데 진짜임....
저 눈썹을 봐.. 어떻게 형제가 이렇게 쌍으로 처연하고 난리..
그냥 웃는 표정(with.매) 랑은 확실히 구분되는데 이 표정 이름이 어떻게 '미소'?
이녀석들이 나를 죽이려고
이거 내가 개억울할 것 같아서 그리려다가 참다 결국 그렸는데(?) 마르코의 요이가 왤캐 익숙한가 싶더니만 어늘 같이 롤러탄 1n년차 친구가 끝에 요가 붙는 말에 이를 붙여서 그렇다니까요-이((라고 말함….. ㅈㄴ 억까 같은데 진짜임 ㅅ* 이렇게 말해도 증거가 없으니 걍 재미로 마르코나 봐주세요이
너무 좋아서 괴로움
그냥 로맨스 가미된 코미디 시츄 같지만
송리나가 1나부터 백까지 순정녀라는 게 느껴짐...
하민우 기분부터 챙겨주고 오히려 네가 기분 나빠야 하는 거 아니냔 말에 본인은 오히려 좋다고 자기 마음 어필하는 것까지 진짜임...
@mariOeng_
오랜만에 너 캐 그리고 싶어서 봤는데 마침 딱 탐라에 너가 제일 좋아한담서 얘 뜨길래 낙서 하듯 그려봄.. (진짜임 42분 걸림) 이게 그 소매 넣긴가?하는 그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