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도리
피져님썰서 부활후 약해진 기영이 얘기보다가..그런 기영이를 케어해주는 진군사를 보고 싶어져서 그린건데요...결과물이..?
오해사기 쉬운 소리/행동을 자각없이 하는 기영이 그리고 그걸 또 받는 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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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빛-그림자
2기영-그림자영웅(2회차 진청)
1회차진청-1기영
일텐데...x자배치라고 우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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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산책
기연이상태로 군사님과 만났는데 기영이로 중간에 바뀌어버렸습니다. 경이 검은후드 썼다가 벗은건 자길 1기영으로 볼까봐 살짝 경계한거. 연금술 개론은 1경이 군사님 죽일때 빼내온거 아닐까 싶구요.
자꾸 프리즈되서 탐라도 다 못봤는데;; 전력시간되서 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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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s
벌써 전력시간대네요;; 착각했었;
기영(연)이가 은근 자기 연애에는 둔감한게...필요할때 꼬셔서 감는건 신급인데...의도적으로 꼬시지 않을 경우에 자신을 좋아해줄거라고는 잘 못믿는거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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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국 도서관 가서 공부하는척 하며
대박아이템 아이디어 없나 뒤지는 기연이
군사님은 기연이 안의 기영이를 봅니다
이번 건 그냥 소소한 일상 느낌으로 했어요 중간에 끊은 느낌이지만;
P1 아래 조그만 변장 예 인물은 사우스파크의 맨날죽었다 부활하는 케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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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날 내기에 져서 기연이가 원하는 옷을 입은 군사님
소리님의 설표청 인형 블랙셔츠 착장으로 그렸습니다 ;)

제 지금 커플력 정도에선 기영->현성, 기연->진청 느낌이 강합니다;
여기 군사님은 기연(영)이만 관련되면 스스로가 유치해지는것 같아 심기가 불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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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원래 할로윈용으로 스케치하고 있었는데요...
할로윈이라기보다 전력주제 가짜놈/unspoken love에 더 어울리는 것 같아서
이번 전력으로 마무리해서 냅니다
이전에 기영이가 파란에서 잠시 빼내달라고 불렀는데 진청이 지각해버림.
진청 짝사랑+ 약성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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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청이 비꼬는데도 기영이가 틱틱거리지 않은것은
대룩위원회 업무를 하는데 손을 빌린 노고땜에 그냥 봐주고(?) 넘어간거...
진청은 이기영이 희한한 놈이라 나름 분석하려 들다가 감길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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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성경전력 제출한 거 이후 시점인데요...파란의 명절 팟럭이 끝나고 놀려는데 군사님이 등장했습니다.
진중한 (줄 알았던) 두 인물이 지기싫어 벌이는 난리통에 다들 벙찜. 파란네는 개량한복이라고 그린건데...대륙에 한복장인이 건너갔을거란 생각이 잘 안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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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전력 시간 맞지요?;; 시간대가 달라 헷갈리는데요

외전 암시장에서 진군사가 기연이 샀던 시점, 요정의 마력이 일찍 풀려버렸을 경우. 전력 주제에 맞출려고 기영이 재웠는데...맞는지 모르겠네요; 포근해야 되는데 포근이 아니라서...군사님 코트를 담요로 우겨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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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거 제출해놓고 웬지 아쉬운 생각이 들어서
아까 상황서 한발 나간거 또 올립니다. 이어진데다 시간에 늦지 않아 전력으로 올려요;
먼저것 링크 -> https://t.co/PpJVvQrWsb
이보다 더 나가는건 내공부족땜에 못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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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 라베하의 밤인데 낮으로 그렸;; 막판에 밤으로 수정했어요;;
좋아하는 음악 들으면서 라베하 모처에서 가볍게 휴식하는 군사님과 기연이.
사막복장 입은 기연이는 걍오따꾸님 디자인으로 그렸습니다 여기->
https://t.co/bLCWCjGkL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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