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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귀어도 괜찮을까> 4권 완독
표지만 보고도 읽기 두렵다고 생각했는데 예상이 맞았다. 연애의 현실적인 면을 다루는데 있어서 이 정도로 질척질척 할 줄이야...이게 우사괜의 매력이긴 하지만 역시 읽는데 에너지가 좀 소모되는건 어쩔수 없었다.
아시아지부 애들이 까불칠 때 만류하는 태이보고 속으로 얼마나 귀여워했을까.. 교관교위 일태의 너무좋아ㅠㅠ 서로 자각못하고 질척하게 감기는 거 대존잼
#출간공지 #RT이벤트
“밤새 키스해 놓고.
아무 일 없었다는 듯 다른 사람과 선을 보는 거야?”
제승리 作 <질척대는 남사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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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장 1년만에 왔네요... 저애 최근 근황이라면 분야를 살짝 틀어 취준을 하고 있답니다... 취준이라는거 생각보다 질척질척한 싸움이네요... 함께 올리는 그림은 지인 메이플캬라 커미션
트위터 잘 모르고 장르계는 처음이라 서툴수도 있습니다!
뒤늦게 상수리 보고 다른 상수리 가족분들이랑 같이 연성도 하고 썰도 풀고 재밌게 앓이 하고싶어서 첨으로 트친소 열어봐요🥲
상수리계라면 오는 분 안 막고 가는 분 질척댑니다!
잘부탁드릴게요😢
#상수리나무아래
#상수리나무아래_트친소
5월 27일 리다무 런칭 예정인 정사원서(됐으니까 폐위 좀 시켜주세요) 표지 공개 가능하다고 해서 호다닥 달려왔습니다 ><
질척대는 강천이와 극혐하는 해령이 너무 잘 나온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