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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제 알았는데 매달린 루이도 줄무늬 짝짝이 스타킹 신었었네 이정도면 진짜 유구한 디자이너 취향 아닌지(거기에 더해 한쪽 가터까지 꾸준한 시오리 봄
와일드팡 다음으로 좋아하는 왕호단!
눈이 검은색이면 안보일거 같아서 갈색으로 해두었습니다ㅎ
자세히보면 눈이 짝짝이지만 윙크하는걸로 합시다ㅋㅋㅋ
참고로 샘플 그림 캐릭터들은 순서대로 16년도 17년도 자작 캐릭터였답니다🤣... 무덤에서 시체 파먹고 산다는 설정의 크리쳐랑... 발이 짝짝이로 달려있는 용 비슷한 크리쳐 라는 것 말고 딱히 설정은 없네요
결국 참지 못하고 그려버렸다.... 너무 그리고 싶어서 자러 누워놓고 손가락으로 그려버렸다... 팔 너무 아파서 다리가 짝짝이지만 수정하지 못했다...
아니.. 기말 언제 끝내주시냐구요.... 기말 때문에 저희 한이가 웃지를 못하고 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