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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머리가 그리고 싶어서
도깨비 로샤 + 저승차사 카이로스
느낌으로..낙~~서~~~
2차창작의 2차창작 🤤...
https://t.co/GOX6Ras0uY
#다그시
#다시그리는시간
#ForAllTime
#时空中的绘旅人
아로하. 키 260.. 본체는 검은 개의 형상인데 어쩌다보니 저승차사가되어서 쌔빠지게 일하고있다. 일하다보니 익숙해져서 괜찮긴 한데 가끔 말안듣는 영혼들보면 빡쳐서 반쯤 넝마꼴로 데려가는지라 그거에대한 꾸지람은 몇번 듣는중
근데 솔직히 나여도..
사랑하던 동생 커물되고 이미뒤진 사람들은 자기 이대로 못죽는다며 저승사자부르면서 애원하고 정신병걸릴것같은데
⬇️이렇게 생긴 악마가 자기 힘든거 차사인생 처음 알아봐주면 그때부터 몇백년 짝사랑시작함.
포타 광고에서 뜬 [유록화홍] 보고 생각난 아이디어
(생전에 기억을 잃은 저승차사와, 그를 몇백년이나 기다려온 벚나무 신령)
서류 갖다주러 갔는데 함흥차사인 카논댐에 결국 집무실까지 온 사가(ㅋㅋ) 카논!!하고 벌컥 들어와서 미친놈이 노크도 없다고 사가 얼굴 쫩쫩 밀어버리는 카논(ㅋㅋ) 둘이 실랑이 벌이는 와중에 사실 진즉에 반쯤 깨어있던 로스가 카논 감싸줘서 카논 대환장파티(이 자식 언제부터 깨어있던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