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부상 병찬이시절로 뚝 떨어진 아기상호가 보고싶어서 끄적인 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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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연중 병찬이 넘 병아리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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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오늘 서현수 진짜 줜나 이쁨
백영찬이랑 있을때는 와기까칠수인데
카페 알바생이랑 있으니깐 세상 어른스럽고 다정수 그잡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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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프를 거창하게 하고 완성을 못하는 병에 걸림.......... 몽골 병찬이와 매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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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근데 이 각도 뱅찬이 왜이렇게 잘생겼냐? 그냥진짜 남자. 같이 생겼다.............
아니 남자는 맞는데...........
약간 위에서 내려다보면 약간 사나운인상에 가까운거 아닌가........... 기ㅅ6호 맨날 쾌남형아만 보다가 저 얼굴보고 뭐...뭐고? 하고 치일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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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걸린 영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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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재유랑 희찬이가 교체되는건 재유가 졸업하고나면 포인트가드 볼수있는건 희찬이뿐이라 그런거ㅠ겠구나 지금깨달음
희찬이는 갈수록 경기 자주빠지는거 아쉽지않을까 생각햇는데 상호가 제몫을 해주니까 비로소 자신이 내년에 함께해야 할 팀의 청사진을 볼 기회가 생긴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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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찬이
나도 이제 완전히 농놀에 빠져들고있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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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라는 칭찬이 더 이상 칭찬으로 쓰이지 않게 될 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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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찬이~
뭘 좋아했는지는 모두의 상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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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찬이는 비록 원중고전을 부상으로 빠지게 됐지만 준수와 함께 경기를 뛰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그래서 희찬이가 없어도 준수는 잊지않고 희찬이의 세레머니 부탁을 들어주죠ㅠ 희찬아.... 너는 정말 에인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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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수랑 희찬이는 여러모로 대비되는 것도 많았는데(1학년-3학년, 분위기 메이커-분위기 브레이커) 그래서 원중고전에서 준수가 그렇게 원하던 팀을 구하는 '슈터'가 되었다면
희찬이는 '팀'을 구하는 슈터가 아니었을까... 그런데 이러고보니 둘이 등번호가 13번 31번인 거예요... ㅈㄴ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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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까지 긴 슬럼프에 빠져있던 준수를 대변하듯 3점 슛을 넣고 드디어 긴 슬럼프가 끝나는구만~ 말한다거나, 나쁜꿈을 꾸는 준수 앞에서 '꿈은 반대라고' 말한다거나, 그리고 마지막으로 준수에게 패스를 하고나서 희찬이는 빠지지만 그 기운을 이어받은듯 준수에게도 신들린 슛감이 찾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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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희찬이가 원중고전에서 중요인물 중 하나라고 생각하긴 했는데 공수로 활약하다가(평소 넣지도 못하던 3점 슛이 다 들어간다거나, 수비에서도 빠른발로 재석이를 막는다거나) 아쉽게 부상으로 빠지게 되죠. 사실 준수 슬럼프가 끝나는데에 희찬이가 아주 큰 역할을 했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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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찬이 등번호는 왜 13번일까? 생각하며 또 정주행하다보니 너무 말하고 싶은게 생겨서... 글은 잘 못쓰지만 준수와 희찬이의 '팀을 구하는 슈터'에 관한 고찰
(원중고전 스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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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찬이 졸업 미리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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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면 다시 보니까 심란한데 병찬이 남들 앞에서 안우는 성격인듯 울어도 절대 얼굴은 안보여주려고 할것같음 상남자가 맞긴 한데 병찬아누나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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