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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말 좀그렇지만 알로라나시 고양이 장난감으로 나왔으면 좋겠다 야자수잎 찰랑거려서 고영이가 앞발로 칠때마다 덜렁덜렁거리는 상상
쟈이로: 어이~ 죠니 보고있냐고~~~~~~
아주 핸썸하지~~~~
죠니: 으응~ 아주핸썸하다고~~~~ 나도 써보고싶어~ 그 샴푸~~~ 찰랑찰랑해질것같아~~~
머리 풀고 다니는 위무선
망기가 자기 머리 푼 모습 좋아하기도하고 머리 풀면 통풍도 잘 돼서 두피 건강에 어쩌구저쩌구~
아무튼 긴머리 찰랑찰랑 거리고 다니는데
❤: 내가 좀 예쁘지?
👤: 네! ㅇ,아니.. 아닙니다!!
어쩌다 고소 수학 온 아이들의 첫사랑이 되어버렸다
💙: 웨이잉..(망기질투)
이름도 지어주지 않은 아이 (중략) 옆머리 찰랑임을 더 줄걸 그랬나? 🤔 어쨌든 점차 익숙해지는듯함... 담뱃대 든 손은 버튼으로 동작하는건데 랜덤재생해서 같이 움직이고 있음
#virtualdrink #버츄얼드링크
버츄얼 드링크 연작 2번째!
이번에는 슈블님을 그려보았어요:)
지금은 단발이시긴 하지만...! 찰랑거리는 포니테일을 그려보고싶어서 포니테일로 그려버린것입니다...☆
드링크는 민초소주...!!아직 마셔본적은 없는데 무튼 환상의 맛이 나는 술이라고해요...😆
희란국 재탕중 발견한 점 :
야토는 얼굴이 피로 떡칠돼도
머릿결은 엘라스틴st로 찰랑인다.
그루밍을 열심히 하기 때문이 아닐까?
나의 검은 아기 고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