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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는 어떻게 그리냐에 따라서
세상을 불태워버릴 마녀도 되고
어떨 땐 길 잃은 꼬마 고양이도 되었다가
또 다 커서 어여쁜 아가씨도 되는 거 보면 참 신기함
건담은 참 신기한게 오래 파니까 평소엔 별 생각 없다가 갑자기 뽕이 차오를 때가 있음
그래서 옛날에 그린 건담 짤들을 올리고 턴을 마친다
~웹툰<펜들턴 혁명> 시즌1 종료!~
펜들턴 혁명은 매 화 작업을 진행하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었고, 어떠한 계기로든 이 작품을 접하신 모든 분들 또한 저와 같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을 정도로 좋은 작품이었던 것 같아요.
애정이 있는 만큼 완결이란 두 글자가 참 아쉽기도, 시원섭섭해지기도 하는… https://t.co/x81iuDknoA
자기 전에 볼 만화 예고한 대로 백갸루와 흑갸루의 유혹 보겠습니다
표지가 참 일단 시선은 백합이지만 예리하지 못하면 이거 백합이라 판정하기 어려울 듯합니다 (저 오타쿠군 말풍선 좀 보라고)
역시 백합인지 긴가민가 할 땐 댓글과 검색으로 알아봅시다
#RIPAkiraToriyama
오랜만이다, 아라레.
어릴적 보육원에서 시청하고 싶은 비디오가 있으면 가져오라는 말에 빌려갔던 게 바로 dr.슬럼프였다. 그때는 작품의 제목이나 작가의 이름도 몰랐지만, 참 재미있게 봤던 인상만은 뚜렷하다.
하.... 루피 치마 밑에 노팬티 의혹(아님)으로 전세계 탐라가 불탈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이게 애니화가 된다... .세월 참 빠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