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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1일
창작사니와중 한 명인 타카에의 생일입니다.
설정상 2185년생.
아주 신났습니다.
※창작 사니와가 등장합니다
※드림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제 생일은 아닙니다)
따까리님네 창작사니와와 함께하는 츠보쇼조쿠壺装束 해설
(헤이안~가마쿠라 시대 귀족/무가 여성의 여행복)
※ 지인 분의 창작 사니와가 등장합니다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해설 및 의상 구조는 가벼운 취미/참고용으로 봐주세요
히성님네 창작사니와와 함께하는 미코쇼조쿠巫女装束 해설
(신토 신사의 무녀의 복장)
※ 지인 분의 창작 사니와가 등장합니다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해설 및 의상 구조는 가벼운 취미/참고용으로 봐주세요
에밀(HIEMILE)님께 SD 커미션을 넣어 받은 톤보사니(톤보키리×창작사니와)입니다!
포즈도 어울리게 잡아주셨고, 눈빛도 동글동글하면서 맑고 예쁘게 그려주셨고, 보드라운 색감이 보면 볼수록 마음에 포근하게 스며들어요🥰 너무 마음에 듭니다!
작업해주신 밀님께 감사드립니다!
[창작설정](드림주)
창작사니와 '타츠지로(타츠)' 설정화
(2020.06.18. 갱신)
설정(사니와위키):
https://t.co/kGxui58etX
[창작설정](드림주)
창작사니와 '미야자와 타카에' 설정화
(2020.06.18.갱신: 재업)
설정(사니와위키):
https://t.co/4sflO6G3Ro
창작사니와 3인 (타츠, 타카에, 키리히메) / 사니와학교 if
※포즈: Claremont Colleges Digital Library의 Fashion Plate Collection 참조 (URL 기재)
※의상: 여우비(Emiliana_katana)님의 사니와학교 교복 고등부 디자인 사용
https: //twitter.com/Emiliana_katana/status/1088792699648393217
도검남사의 내번복을 사니와에게 입혀보았다 (톤보사니…?)
톤보키리가 워낙 덩치가 크니, 키리히메(창작사니와)에겐 허리띠로 간신히 고정한 엄청 낙낙한 옷차림이 되지 않을지.
※ 창작 사니와가 등장합니다
※ 드림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도는 자유 소재를 참조 (이미지 URL 내 기재)
[창작설정]
2200년대 무렵의 키리히메(왼쪽, 창작사니와).
1540년대 무렵의 하노히메(오른쪽).
하노히메는 키리히메 생전의 이름.
※ 실존인물/단체/역사와 관련이 없습니다
※ 오른쪽 초상은 <아자이 나가마사 부인상>(1580s~1590s, 지묘인 소장)을 모사했습니다
※ 사용 소재는 타래로
트친님께서 만바 허리장식에 대해 이야기하셔서, 도록 1탄을 참고하여 그린 만바
(+) 찬조출연: 저희집 타카에(창작사니와 중 하나)
저히집에 창작사니와도많고 관련자캐도 많은대 일단 현직사니와만 데려와보면
1 호리사니미카 메인 신선조/산죠드림 쿠니미
2 초기도 소우자와 블혼정화기 찍는중인 시스콤 아가리파이터 아키라
3 전직재앙신이고 지금은 수호신 노릇 하고잇는 영검드림 하쿠노(*신)
4 히젠사니쇼쿠 양날개드림 유우나
뽀실(kasen_love)님께 그림 커미션을 넣어 받은 톤보키리×창작사니와(톤보사니) 입니다!
키리히메네 혼마루의 톤보사니를 한밤의 진지한 느낌으로 보고 싶어 신청했습니다.
부탁드린 구도를 너무 멋지게 살려주셔서 감동 또 감동하고 있어요 ㅠㅠㅠㅠ
작업해주신 뽀실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귤(____tachi)님께 커미션 신청해 받은 톤보키리×창작사니와(톤보사니)입니다!
키리히메네 톤보사니 이미지를 너무 잘 잡아주셔서 감동의 도가니ㅠㅠㅠㅠ
멋지게 작업해주신 귤님께 감사드립니다!
귤님의 커미션은 이쪽으로 : https://t.co/A5g1roRWnY
낙원님(@ Plz_L0sT) 쪼랭이 커미션으로 받은 네네키리마루와 창작사니와(키리히메)입니다!
머리에 화관을 얹고 있는 네네키리마루를 보고 깜짝 놀란 사니와에요! (네네사니)
작업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ㅠㅜ
노올랍게도 저에게도 창작사니와가 있답니다...:Q
구관으로 구현까지 해놓았는데...
돌연변이 오목눈이, 세이랍니다.
디폴의상도 있는데... 다 안 만들었어요◑◑
#남사니와_트친소
[※도검난무/설정날조, 창작사니와 존재감 어필 주의!]
아무래도 전투복보다는 가벼워서 살짝 무방비인 미츠타다가 보고 싶다...........빈틈없는 애들이 무장해제되는 그 순간의 짜릿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