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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치수: 나도 예전엔 서툴렀어
정대만: 맞아 정말 웃겼어 얘 진짜 엉망이었음
채치수: 시끄러워! 확 잘라버릴까 보다
정대만: ...!! 너무해애😭😭😭😭😭
쭌수는 의외로 맞는 말만 한다(말투가 좀 그래서 그렇지)
이게 채치수처럼 부활동 취미로 하는 애랑 진심인 애들이 섞여서 가치관 충돌하는 것도 아니고 끼발다들대학가려고 농구하는 거잖아!!!! 이게 3학년만 좋자고 이러는 게 아니라고!!!!!!
쏟아지는 영상 자체를 받아먹느라 바빴던 1회차 이후 여유를 가지고(는 무슨 심장바쿠바쿠) 본 2회차🫠
오프닝 시퀀스의 등장 순서는 송태섭이 만난 팀원들의 순서라는게 웅장해진다...
송태섭-정대만-채치수-서태웅-강백호
이 등장 순서는 산왕전에서 자기자신을 이겨내는 순서와 마찬가지라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