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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천오백년전 슈교쿠인 사니와즈🌸
이 중 한명은 탈주햇고 한명은 죽어서 환생했고 한명은 2205년까지 수호신 겸 사니와 하고잇다
결국 내 아이패드 파우치 이걸로 낙찰애햐 하나 지금 천오백번 고민했음,,, 뭔가 1) 때타는 색아님 2) 무난 3) 진짜 무난 조건에는 맞는데 ^_ㅠ 한번 만들면 몇년을 쓸 물건은 결정내리는데 머리털 다 빠진다.....
언젠지 기억은 안나지만 노래방가서 기록한지 꽤 지난 달천오프닝이랑 선물용으로 그린 그림을 합친 업로드용 영상ㅇ..) 요즘 트위터를 너무 버려두다시피 해서 올려봐요ㅠㅠㅜㅜ
다른친구한테 받은 생일 축전
나지금 이미 카톡에서 기절초풍 백덤블링 천오백팔십육번 돌고 진정하고 트위터로 자랑하러왔음 이거보이세요? 정말 아름답지않나요? 세기의 작품 그 자체예요
시발 진짜!!!!!!!!!!!!!!!!아!!!!!!!!!!!!!!!!!!!!!!!😭😭😭😭😭😭😭😭😭😭😭😭😭🐟💦💦💦💦💦💝💖💗💓💓💞
@rollingeggss 아 물론이죠 오천오백만번 인터뷰하셔도 된다ㅠ~~ 와중에 갑자기 생각해봤는데 오너들은 너무 단란 호호한데 아이들은 격렬하게 반대ㅋㅋ 할 것 같아서 상상하니 넘 웃긴 거 있죠 ㅠ ㅠ) 낙서지만 둘을 매우 곤란짜증나게 하고 싶어진 휄(*후레)마리의 낙서...
맞아요! 단란한 마을이지만ㅠㅠ 그거랑
(트친님 짤지원방출!!) 행복했던 때가 없었던건 아닌데 신의 절대적이고 무한한 자애로 이루어진 사랑은 인간의 이기심을 충족할수 없고 결국 비틀린 인간은 망가지기 마련이다,,, 암튼 그 집착으로 탈인간해 반신령 상태로 천오백년째 살아오고잇는 스즈란은 히메의 환생인인 쿠니미도 노리고잇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