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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은 화이트 한명은 블랙
한명은 긴바지 한명은 반바지에 가터벨트
한명은 장발 한명은 숏단발
한명은 반묶음 한명은 땋머
한명은 네일 한명은 장갑
한명은 초커에 크롭탑 한명은 목까지 올라오는 셔츠
한명은 자켓오픈 한명은 꼭꼭잠그고 벨트
계정주사망
좀 빠르지만 다음 옷도 제작중
이번엔 신발 없이 스커트,셔츠,가디건, 초커로 구성된 데일리 스타일
최근에 웬즈데이 봐서인가 일단 생각해둔 색은 웬즈데이 스러운 검정과 이니드스러운 키치한 핑크조합 생각중
너무 좋아...
초커랑 셔츠에 뱃지도 없고... 벨트에 오니도 없고 하오리도 없는데 색채 찾으면서 화려하게 돌아오는 장신구들.... 심지어 원래 초커는 하고 있었는데 빼고 있었던 거였네.... https://t.co/i8ZIcTLgem
그시절 파랑사제...
저 악마?팬던트 유고가 아끼던 목걸이였으면 좋겠네...
근데 어느날 목걸이가 어디에 걸려서 끊어지고... 슬퍼하던 유고한테 아이크가 초커 사준거였으면 좋겠음
목에 딱 붙어있느니까 걸려서 끊어질 일은 없을거야.
하면서 초커 채워주는 아이크센세줘라
✨️입꼬리 수정.. ✨️
속에 초커 하고있으면 꼴릴듯.
길다니다보면 계란맞음. 미친 크레이의 개라면서... 근데 태연하게 웃어줌. 구원받은 사람들끼리 싸울 필요는 없으니까 ^^
지금 혼란스러워도 불길속에서 타죽는거보단 낫잖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