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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중 최종수 광기남들의 싸움 너무 좋음... 물론 종수가 테크닉이나 실력적으로 우위이긴한데 영중이 막는 피지컬은 종수도 찡그릴정도로 단단하긴하다...
하 근데 진짜 막막하다 이걸 어케 막음
지금까지 상호는 양손 가위바위보 하나 빼기 or 거짓말 빼기로 상대를 막아왔는데
최종수한테는 정석적인 가위바위보만 할 수 있다는 거 아님?... 그것도 내는 순간 재빠르게 상대 패를 보고 반응해서 자기 패 바꾸는 뭐 그런 걸 하는 거잖아 최종수는...
글쿠나 종수는 진짜 코트 위에서 봬는 게 없엇구나...
저는 갠적으로 최종수의 코트 밖 성격에 대한 서사가 나온 게 습관적으로 졸기+불면증밖에 없어서 아직도 잘 모르겠어요 캐해가 어려움 코트 위랑 밖이랑 너무 딴판이야 ㅋ 인생에 농구밖에 없어서 그른가...
나 근데 이 말투 비교가 너무 웃김
기상호 최종수랑 부딪힐때 되게 힘들어 보이는데 전영중은 표정변화1도 없는게..왤케….…………… 자극적이냐…….오히려 최종수가 인상 팍!!! 쓰는게…
기상호 진짜 기존세같음 ㅠㅠㅋㅋ
병찬이 솔직히 고등학생으로 안보인다고 친근한 <형>호칭으로 지맘대로 부름
전영중이랑 뭔 이야기해봤다고 <영중햄>
최종수한테 갑자기 혜리스킬
지들 가르치러 들어온 감독한테 냅다 대머리라고 소리지름
재석쿵야의 도발하는 미소 진짜 짜릿하고 좋음 아니 표정에서부터 씹 막아볼테면막아봐 이런느낌 ㅈㄴ올라옴 최종수가입으로막아봐를한다면. 얘는그냥표정으로함 저 “뭔가를 보여드리겠습니다” 표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씨҉발҉ 개조흠
이거 볼 때마다 생각하는 거
그럼 이규도 최종수도 주찬양도 포인트가드니까 코트 바닥 손바닥으로 쿵 치는 거 할 수 있겠네 ... 🤤 https://t.co/qVb9nzmQ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