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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 발리는 부분
첫번째 사진으로 입덕해서 오 미인!! 이랬는데
두번째 사진을 보니 키가 188인게 실감남
세번째 사진을 보니까 코가 줠래 높고!
마지막으로!! 4번째 사진 팔근육이.날 미치게함
저것만 생각하면 진짜 가슴 찢어져서 죽을 것 같음
최종수 동경맨 고상언 매 번 중계 영상 챙겨보는 고상언이
관중석에 최종수 있었다는 것을 몰랐을 수 없잖아…
특히 고상언이 벤치로 돌아가며 지었던 표정을 생각하면 더 가슴 아파져서
그냥 고상언을 더 응원할 수밖에 없어짐
정영중 최종수 광기남들의 싸움 너무 좋음... 물론 종수가 테크닉이나 실력적으로 우위이긴한데 영중이 막는 피지컬은 종수도 찡그릴정도로 단단하긴하다...
하 근데 진짜 막막하다 이걸 어케 막음
지금까지 상호는 양손 가위바위보 하나 빼기 or 거짓말 빼기로 상대를 막아왔는데
최종수한테는 정석적인 가위바위보만 할 수 있다는 거 아님?... 그것도 내는 순간 재빠르게 상대 패를 보고 반응해서 자기 패 바꾸는 뭐 그런 걸 하는 거잖아 최종수는...
글쿠나 종수는 진짜 코트 위에서 봬는 게 없엇구나...
저는 갠적으로 최종수의 코트 밖 성격에 대한 서사가 나온 게 습관적으로 졸기+불면증밖에 없어서 아직도 잘 모르겠어요 캐해가 어려움 코트 위랑 밖이랑 너무 딴판이야 ㅋ 인생에 농구밖에 없어서 그른가...
나 근데 이 말투 비교가 너무 웃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