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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중간>최후
란 느낌으로 만들었었는데
약간 마지막 처럼 아예 뿔이 쪼꼼쪼꼼 난것도 어울릴듯 https://t.co/q44lT98VFI
키노라는 캐릭터 정말 풍월인생최후의끌어치기 이상형인 캐릭터인데 아직 덕질에 발을 들이지는않음... 돌아올수없는길에 빠질것같아서.. 그리고 내가 제일 좋아하는 작화가 나오는 극장판(내 인장)은 볼수있는곳이 없어서
황금 비율의 손이 서서히 금으로 변해가기 시작했다. 현자의 돌을 매개로 자신의 육체를 바쳐 생명을 살린다. 이것이 진정한 최후의 걸작, 황금의 마그눔 오푸스의 결말이다.
목숨을 황금 물감으로 태워낸 현자는 오만한 눈으로 대중을 내려다본다. 영원한 진리의 반열에 들지 못할 그들을 비웃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