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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도 말했지만 덕희는 주로 제 옷을 바탕으로 코디해서 그리고 춘자는 지나가는 사람들을 바탕으로 그려넣습니다. 물론 늘 그런건 아니구요.
그래서 지나가다 본 사람 코디가 괜찮다 싶으면 바로바로 메모하는 편이네요.
아직 움직이지는 않았지만, 방송에서 공개했기 때문에 공개되는 오춘자씨...(어째서이런이름이)의 모델입니다!
리코세님의 원본 캐릭터 디자인을 따라 최대한 느낌을 재현하기 위해 무려 브러쉬를 네 개 정도 받아서 개조했습니다() 금융치료를 많이 받은 만큼 이쁘게 나온 모델이예요.
#레즈료칸
#레즈료칸_트친소
#탕에서_하지_않는_나_제법_젠틀해요
예아..... 접률이 바닥을 치던 백 춘자 오너랍니다,,,, 다들 수고 많으셨어요 증말 구경도 넘 재미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