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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살의 몸으로 이세계 환생을 한 회사원 쇼코. 훈남 사냥꾼 팔코에게 주워져 ‘쇼’로서 과한 애정을 받으며 살고 있다.
몇 달 후, 마을에선 축제가 개최되고. 준비를 하는 중, 늘 쇼의 곁에 있던 팔코에겐 고민이 있는 듯한데….
「이세계에서 느긋하게 치유사 시작합니다」2권
호랑이는 필히 사람을 해치는 짐승이다 vs 범이는 절대 사람을 해치지 않아요
왜냐면..범이는 내 가족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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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네 컷이 북부대공이고 이쪽이 폭스남인데요.. 둘 다 넘 맛있..아니 멋있어서 고르질 못하겠어요 그냥 세같살 하면 안되나요? 여주로 인해 구원 받고 치유 받는 두 남자의 가슴 아프고도 애절한 로맨스 퓨전 사극!! 네이버 웹툰 < 다비, 아찔하게 흐르는 > 입니다. 당장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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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한다
내가 죽이도다. 내가 살리도다.
내가 상처입히고 내가 치유하도다.
나의 손을 벗어날 수 있는 자, 한 사람도 없노라.
나의 눈이 닿지 않는 자, 한 사람도 없노라
허브맛 🌱🌿
정원 일 하다보면 자잘하게 손 다칠 일 많을 거 같다~ (주로 가시에 찔리거나 가위에 베이거나)
마법으로 회복하면 그만이긴 한데, 역으로 그 때문에 넋놓고 방심하다 다칠 때도 있음. 자기반성 의미로 가끔 마법 안쓰고 붕대 감고 자연치유 기다렸으면.
예뻐서 와 ! 했지만 머리장식 획득난관에 부딪힘..
그러나, 별우단 치유사/마술사 두건으로 비슷한 분위기 낼수있다..! https://t.co/RwemXgbNpa
백발적안이에요 왼쪽에 전라의 타마모가 있어서 좀 잘랐음
원래는 좋은 사람이었지만 모종의 이유로 자신때문에 가족이 죽고 마음을 죽인 채 철저하게 마술사로서 살아가려 했으나 스즈카고젠을 만나고 스즈카고젠의 도움으로 서서히 과거의 상처를 치유받는 구원서사
타치유
<천유성 타치노에이시로(aka도영백)>
4년???전에 단커에서만남
파판부대이름이 왜 낙원이냐면 우리형이 낙원집착초고교급무당이라..
내주직이왜사무라이냐면 내캐가초고교급검사라..
대체적으로
<희생함 미쳤어?!??!?함>
[업로드]신전 치유사 로브와 신전 치유사 팔보호구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키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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