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사항전 후에 야식먹는 조슈아~_~ 특임대들이 하나하나 챙겨줬다고 했으니까 애가 좀 칠칠맞게 빵가루 묻히고 다니는거 다 닦아주고 약간 칠칠맞은 자식새끼 취급 했을거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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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칠 맞게 묻히고 먹는다며 닦아주는 체자렛 뇌내망상으로는 끝낼 수 없어서 낙서 쇽샥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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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걸린다구, 하루이치. 여전히 칠칠맞지 못하네.
에...? 아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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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사쿠 사쿠라가 카카시한테
잔소리하는게 너무 좋다ㅋㅋ
유일하게 카카시한테 건강이나 여러가지로
잔소리 하는캐가 사쿠라 인가?
카카시 옛날에 사쿠라가 카카시 센세!! 라고 감탄하는거 보고 존나 뿌듯했다가 지금은
안해주니까 서운한거같음 내 위엄이..~
칠칠치 못한 선생님이라 미안하구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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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먹고 모자 안가져온 유키나한테 칠칠치 못하게 다닌다면서 자기 모자 퐁 씌워주는 미타케로 란유키 보고싶다는 것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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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모카 유세프
칠칠맞게 입에 거품수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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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눈깔색을 갈아치우는 칠칠맞은 너조차도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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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사장님이 칠칠맞게 뭘 좀 흘린 그림. (ㅈ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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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킵해뒀던 썰 풀어야지((σ゚∀゚)σ🌸 하세베가 감기라도 걸리면 하룸쟝은 ㅎㅏ이고 칠칠맞게 감기 걸렸니?!*??하면서 밋짱한테 슬금 가서 죽 끓이는 법 배울 것 같다. 직접 만든 거 방에 슬쩍 밀어넣고 얼른 낫기나 해!!@! 하고 튀는 척 하면서 방문 앞에 서서 지켜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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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모두 모였다. 이무기한테 사기친 놈! 무당하겠다는 여고생! 선녀옷 흘리고 다니는 칠칠맞은 아지매!
1988년도에서 일어나는 흥미진진한 1년의 여정!
지금 시작한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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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하면서 학교 갈 준비하는 쿠보야스넘~
거참 칠칠맞네요,, 마딲ㅎ...
예전에 트레해놓고 수정해야지 한건데 걍 풉니다 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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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yoo / 97 line / 칠칠이 / soulmates
- a th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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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는 칠칠치 못하고 되게 유약해보이는데 싸울 때는 확실히 싸우는 모습보고 반했었ㄷㅏ,,,, 지금봐도 넘모 사랑스럽구나 카나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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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뇽아...칠칠지못하게 가슴을 드러내면 안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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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칠은 키도를 정말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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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월프리] 칠칠맞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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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벨린 인큐버스 리퀘받은 김에 스카 납치했습니다. 😇
칠칠맞은 자식 옷 덮어주는 느낌으로 15금 스티커 앉혀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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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 세계' 리퀘스트로 그렸던 일러스트.
공유 엘르 화보 참고. 양치질은 꼭 입가에 거품을 묻혀 가며, 칠칠맞게 하는 것이 섹시포인트이다. 물론 제일 중요한 것은 얼굴이다=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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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성 67퍼센트 2 집에서 뛰쳐나와 산으로, 바다로, 레저를 만끽! 그러나 기본적으론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어야 했다…! 나태하고 칠칠치 못한 일상 속에서 펑펑 터지는 해프닝에 긴장을 풀 수 없는, 여대생 방구석 코미디. 기다리고 기다리시던 제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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