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 달아줬으면 좋겠는지 멘션에 써주면 제가 그려올 확률이 높아집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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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병을 무슨 일이 있어도 남에게
넘기지 말라던 거
검존시절부터 안 지켰던듯.

종남패고 날리는 검이 매화검이야
애병을 계속 차고다니진 않은 듯....

정마 전 검존시절에도 칼놓고 다니다가
남의 칼 뺐어썼다 이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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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솝 칼 사람이 아니면
다 알을 낳는 생물인것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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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치나랑 하이젠... 하이젠 제대로그린거 첨이다

바하8 빌리지 알치나 드미트리스쿠 & 칼 하이젠베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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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고 따르던 형이 갑자기 미쳐서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도 뺐고 자기한테 집착해서 죽을 맛인 차남은 형이 시켜서 막내 동생한테도 칼 겨누고 그 과정에서 자기눈도 잃고도 형이 언젠간 다시 옛날에 자상했던 형으로 돌아올 거라 믿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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