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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너무너무 보고싶어서... 그려왓다는 소식인데요..,. 아침에 커튼도 덜 걷은채로 꼭 붙어서 취침중이신 두 분...참...귀엽다고 생각해여...🥺
@seoi891207
@wannabekb 커튼캔디님
이거 랜덤 황금세대 니기만쥬 안 가지실래요
저 인터넷 크레인게임에서 돈 주고 뽑았는데 이 계정에서는 한국으로 밖에 배송이 안 됨요…🥹
카미시로 한정
희망
2차러들이 그리는 헤어 모델링처럼 세세한 곱슬헤어
빈티니 느낌 물씬나는 예쁜 옷
기장 적당하고 늘씬한 상하의
볼륨감 있고 반짝거리는 보석
현실
덜 익은 라면사리 같은 머리카락
커튼떼다 만든 것 같은 리본
비율따위 맞지도 않는 모자크기
색종이 팔찌
아빠정장 뺏어입은 핏
자신은 눈부신 빛을 피하게끔 숨어있으면서도 커튼은 완전히 닫지 않고 열려있는 상태입니다. 어딘가 몸둘 곳 없는 모습은 그녀의 무자각한 망설임이 드러나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 그녀다운 어른스러움을 이미지해 레이스를 넣은 캐미솔 타입의 원피스
야이씨이거진짜미친놈아니냐 칼날로 커튼 들추는 거나 옷 입는 도중에도 변이가 계속돼서 옷핀으로 고정한 옆구리나 혈관 솟은 팔뚝이나 음란하게 손가락 핥는 거나 진짜!!! 미친놈이라고!!!
그러나 너와 나는 이제 계속 그렇지는 않지
이제 무엇도 아닌 번지는 거리의 네온사인
비추는 커튼 벽
https://t.co/VBlOtfWwl6
💚💛💖
2022.08.01 InstaLive
날마다 새로운 시작이다
어제의 커튼을 내려라
모든 건 끝났고 새로운 날이 시작되었다
#박지훈 #ParkJihoon #朴志训 #パクジフン #พัคจีฮุ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