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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이거보니 진짜 울것같음
콜린
시발
콜린
시발
그리고 저마인드는 가능성만 있으면 한다는거니깐 본인이 망가져도 가능성만있으면 한다는거잖아 미친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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냅다 이상한발언함 콜린이랑 파스티스가 개소리는 많이하는데 콜린이 압도적인게 얘는 오해발언을 많이함ㅋㅋㄲ
김태원 콜린한테 왜그렇게 도망쳤어? 하고 웃으면서 말하는데 콜린 흐미 좆대따 이러고있는 그러고 김태원이 본론으로 들어가려고 입여는데 파스티스가 등장하고 콜린 잡고 튀기 https://t.co/SF2KmaKCBi
좀 눈물나옴 시발......시발....시발....
그리고 이비 콜린 기억하고있었구나 냄새라던가.....콜린....콜린...... 진짜 잘됐다ㅠㅠㅠㅠ
이새끼야........
사실 저는 콜린 파스티스환생이라고 믿고싶음 콜린으로후회가 많아서 파스티스로는 최선의 선택만을 하고싶은...콜린은 아픈거싫어함 무리하는거 싫어함 대충살고싶음 이 마인드때문에 이지경이 난거라고 생각할수도 있을것같아서 죽어서도 후회하지않을까 그래서파스티스가 ㅅㅂ
파스티스랑 대비되어 보이는게 좀 짠함
만약 환생이라면 콜린도 후회했기에 지금의 파스티스처럼 구르면서 사는게 아닐까?...전에 콜린때는 만사 편안하게 살려다가 후회하는것도 많앟믈꺼고.....하....콜린의 시작은 게으름이였지만 끝은 포기하지않는 의지인게... 그리고 파스티스의 시작은 의지고
<비밀의 화원> 메리와 콜린.
생각나서 그려보았는데
콜린이 붉은끼 도는 회색눈(프란시스 버넷의 쩌는 캐디!)라고 하여 두근두근 설레이며 열심히 채색했지만 푸른색으로 다덮어버리니 전혀 보이질않아서ㅠㅠ
눈만 따로 클로즈업...ㅜㅜ
시발 지금생각하니 콜린은 처음에는 포기가 빨랐지만 최후에는 포기를 안함
그리고 파스티스는 처음부터 포기를 안함
아니
진짜
아니
아니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