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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성이 그치자 뒷좌석에서 쿄쥬로를 부르는 아가씨. 쿄쥬로는 나오시면 안된다고 말함. "너 괜찮아?" 하는 말에 괜찮다고. 딱 100까지만 세고 나오기로 약속하자고 말하는 쿄쥬로. 아가씨가 100까지 다 세자
"늘 건강하고 아프지 마세요, 아가씨." 하는 말을 마자막으로 아무리 불러도 대답이 없었음.
사실 기억하고 있었는데 쿄쥬로 놀려주려고 장난쳤던 거였음. 쿄쥬로 반응이 생각보다 너무 심각해서 말해줄 타이밍을 놓쳐버리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해서 이제야 말함..
쿄쥬로가 그 말 듣자마자 왈칵해서 달래주러 온 옆집아가씨, 아니 이제는 약혼녀!!!
둘은 알콩달콩 연애하고 결혼골인했다고
쿄쥬로는 긴장하느라 많이 못먹고(3인분 밖에 못먹었음 세상에) 옆집아가씨는 신나서 자기 먹을만큼 다 먹고 성공적인 저녁식사가 끝났음.
그리고 대망의 고백 타임...!
"드디어...오늘이다. 10년이 되었으니 이제 대답해주지 않겠나?"
진지한 목소리에
기대감 가득한 얼굴로 묻는 쿄쥬로.
귀멸의 칼날 애니메이트 렌고쿠 쿄쥬로 아크릴 스탠드 공구
1차금 : 18,500원
2차금 : 해배비 + 국배비 +- (차액)
9월 17일 발매 상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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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드려요! 관세컷 까지만 받아봅니다:)
애기쥬로 어른들 장난에 엄청 잘 당할 것 같다는 생각. 주방에 고구마 남는 거 있을까봐 들어와서 기웃거리는 쿄쥬로한테 유모가
'도련님! 주방 들어오시면 고추 떨어져요!'
하고 장난쳤는데, 진심으로 깜짝 놀란 쿄쥬로. 잔뜩 굳은 표정으로 멍하니 있다가 가랑이 훑으면서 잘 있는지 확인할 것 같음
#귀멸의칼날
#코스프레
귀멸의칼날 - 렌고쿠 쿄쥬로 - 제복ver.
특수효과보정본
보정 - @RANGRANGNEM2
'나는 내 책무를 다할 것이다!! 여기에 있는 자는 그 누구도 죽게 놔두지 않아!!'
이게진짜..와..
도게자박아야되..난..
이 구도 너무 좋다 이노스케와 쿄쥬로에 대한 코토하와 루카의 모정이 잘 느껴지는 구도... 얼마나 아들을 아꼈는지 느껴짐 귀칼 어머님들 볼때마다 눈물만 나온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