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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자야 설마 그게 한입은 아니지? 먹으려고 했는데 사진 찍혀버린 거지? 엄마가 우리 아들 따로 걱정 안해도 되는 거 맞지? 근데 무슨 크레페가 얼굴만 하네~ 우리 아들 얼굴이 작은건지 크레페가 큰건지~^^
개인적으로 이 장면 찍을 때
"복잡한 이유 필요없이-"
할 때 원호 촬영 구경한다고 기웃거리다가 혼자
"애인이니까 구하지;"
하니까 푸웁 쁩으면서
"야...!! 돈ㅂ... 아니 형 미쳤어...?!"
하고 엔지내고 화끈화끈해하는 큰건우랑
"에이...씨... 커플들 눈꼴시려서..."
하는 헤파이 보고싶다
이름: k
눈만 안뜨면 그리기 쉬운놈
성격은.. 부드럽습니다.
이놈이 죽지 못해 사는 놈인데
아내 병사하고 따라 죽으려했는데 불멸자래요
오래 살아서 감정 대부분을 까먹어서 모방하는것에 가까운,,
그냥 아내가 환생하는걸 바라고 있는 늙은놈입니다.
이놈 나이 먹으면서 키도 큰건지 2미터입니다(?
1. 빈카 미노르
일단 가장 큰건 헤어스타일이 좀 큼 아무래도 어머니가 이걸로 기억했다는 설정이있기때문에 독특해야했고 색도 그렇고.. 그래서 상당히 복잡한 형태고 (보기엔 안그렇지만) 피곤하지만 상냥을 유지한 이미지로 잡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