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그냥 사츠키로만 검색하면 768건이 검색되지만 최근의 약 70여 건만 블루 아카이브의 사츠키이며 그 이외에는 이웃집 토토로 등의 다른 사츠키다. 반면 키사키는 동명이인들 빼고 블루 아카이브로만 검색해도 10배 이상의 건수가 잡힌다.
그나저나 취해서인지 아니면 저 각후가 암만봐도 "키미노 코토가 스키다요"를 말하고 활짝 웃는 리오와 오버랩 되어선지 카드 잘못 들고올 뻔
이쪽도 예쁘니까 같이 봐주세요
둘다 딱 자기 같은 책 손에서 못 놓는거 볼 때마다 과몰입 와서 미치겠음
수첩=쿠니키다의 이상=물질창조능력=(+)
완전자살독본=자살=이능력무효화=(-)
둘 캐해랑 이능력을 집약적으로 나타낸 상징물 같은데 둘다 책자라는 점, 너무 반대되는 내용에 색이라 그만 정신을 잃어버림
2. 이벤트 가챠(2/2)
- SR 아라키다 소세이 [다정한 손]
- SR 마키 케이타 [발돋움으로 업]
- R 츠즈키 마코토 [까다로운 작가]
뭔가 새벽에 심심해서 작년에 처음 그리기시작했던 그림부터 지금까지 그린것들을 돌아보는데 확실히 처음에 그린것과 가장최근것만 놓고보니 진짜 많이 늘었다.
제일큰건... 이젠 키다리괴물이 아닌게 크네
그리고... 야한건 내가 생각해도 내가 잘 그린다 싶을때 그려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