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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키리시마 왜 시무룩한거야?”
“친구들이 헤어핀 가지고 놀렸어. 남자답지 않데.”
“너는 헤어핀이 마음에 드니?”
“응. 난 좋아.”
“네가 마음에 들면 괜찮아. 넌 뭘 해도 남자다울 수 있어.”
“고마워 바쿠고. 난 멋있어!!!”
“바쿠고. 나 저거 사고 싶어.”
“헤어핀이잖아. 키리시마 너에게 그건 필요 없을 거 같은데.”
“아니야. 크림슨 라이엇이 그려져 있어. 저 핀을 하면 크림슨 라이엇 처럼 멋있어 질거 같아.”
“흠…”
결국 사줌.
“바쿠고. 나 멋있지?”
“그래.”
플란다스의 캇와와
먼동이 터오는 아침에 즐거운 키리시마와 캇와와.
캇와와는 작아서 우유 배달 수레를 끌지 못하니까, 킬심 혼자 끌어야 해요.
그래도 함께라서 행복해.
“키리시마 빨리 일어나서 씻고, 옷 입혀줄 테니까 어제 준비해둔 옷 가져와.”
바쿠고가 아기 키리시마를 깨웁니다.
오늘은 키리시마의 재롱잔치가 열리는 날.
바쿠고가 예쁜 옷도 준비해 뒀어요.
주섬주섬
아이패드 적응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
엄브렐라 아카데미 No.5(파이브) 시간여행 장면을
바쿠고, 키리시마, 토도로키, 데쿠한테 찢어주기.
채색은 확실히 아이패드가 편한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