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젠/🎴⚡️] 늑대씨와 토끼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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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6

[재업?]
계정 초기에 그렸던 그림들이 생각외로 나쁘지 않아서 당황하는 중..야 니가 나보다 손 더 잘그리는 것 같다 야,,ㅇㄷㅌㅇ 에유 (탄지로 없는)탄젠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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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8

나제법황당해?
원작에서 손만스쳐도 착즙존나되는게 호모인데
..탄젠은 뭥미
옷깃만스쳐도 인연. 얘넨 자*도스쳤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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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4

만약에 유포가 설정컷을 이렇게내놓고 지들은 탄젠을 안판다고 잡아떼,
그것만큼 극악무도하고 후안무치한짓이 어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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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8

아무리 생각해도 자기가 좋아하는 연어주먹밥을 선물하는 젠츠... 용서할수 없다는 탄젠 어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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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4

사인! 코사인! 탄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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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3

[탄젠/ㅇㅁㄽ] 연상을 귀여워 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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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1

그분을 위해.... 올만에 주if 탄젠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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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4

카이가쿠 없는 카이젠 + 탄젠???... 암튼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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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4

마음에 안들지만,, 비오는 날 탄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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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6

[탄젠/🎴⚡️] 젖소판 탄젠 모험 떠나는거 보고싶어요 (?)

67 277
2021-06-23

[탄젠] Good morning~

93 400
2021-06-20

[탄젠] 젠츠한테 선배라 꼬박 부르는 탄지로가 좋다. 어리광 부리는 연상수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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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2

탄젠님을 위한 우는제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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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0

부끄럽다..모모님께 사죄의 의미로 갈긴 탄젠 키스~~
오늘은 이렇게 했지만 담에는 한번 제대로..다른걸로 그려올게요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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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6

탄젠 炭善

시간 없어서 급한대로 나온 덮지로와 예상 못한 외모 공격에 정신 못차리는 젠이뚜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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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