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시노부의 사이코패스처럼 보이는 언동 꽤 좋아하지만 이런 말을 듣고 이런 얼굴을 봤는데도 그녀의 속내를 듣기 전부터 시노부를 경계하거나 두려워하는 일 없이 살갑게 대하던 탄지로군 새삼 보통 인물이 아니구나
(아마 냄새로 악인이 아니라고 눈치챘기 때문이겠지만...정말 편리하네 그 코!)
귀멸과 일본 신화의 관계성을 말할 때 탄지로가 불의 신 카구츠치라는 게 반공식(귀멸의 제목 후보 중 하나가 '숯의 카구츠치'였어서), 우부야시키-무잔이 시조신 이자나기-이자나미 부부라는 게 정설인데 혹시 여기서 탄지로를 먹어버리려는 무잔의 입이 어째 여성기처럼 그려진 게 그런 이유인지.
귀멸의 칼날 카마도 탄지로 맥시머틱 피규어가 입고되었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커다란 크기와 역동적인 포즈까지 모두 갖춘 피규어랍니다 😊👍
지금 공터에서 만나요~!
공터 X 팝업몬스터
대구 중구 경상감영길 184 지하
귀멸의 칼날을 재밌게 봤습니다!
네즈코와 탄지로!! 를 콜라보해봤어용!
#foundationNFT #NFT #NFTCollectors #NFTCommunity #nftart #NFTartists #popart #Whitelist #ETH #NFTGiveaways #NFTs #NFTcollections #shekbe
#openseanft
탄지로 가족 몰살씬은 갑자기 불합리하게 살해당하는 와중에서도 연장자가 밑의 사람을 감싸려 했다는 게 보여서 좋다. 아마 가장 먼저 당한 게 키에와 하나코로, 그 후 타케오가 시게루에게 도망치라고 하면서 몸 바쳐 막았지만 실패, 네즈코가 로쿠타를 안고 뛰려다 바로 문간에서 참살당했다.
무사히 구한 줄만 알았던 동료들이 눈앞에서 살해당하자 이노스케가 섬뜩해할 만큼 분노했으면서, 거미 엄마가 죽음을 원하는 걸 깨달은 순간 조금도 망설임 없이 1형 수면베기에서 5형 가뭄의 단비로 전환해 고통 없이 죽여주는 탄지로의 사고 방식에 대해 계속 생각한다.
유곽편에서 다키남매들과 싸울때 여러씬 중 탄지로가 나가떨어졌을때 애니에서 그려낸 이 자세..
너무 아이같아...👉👈
손주먹해서 코앞에 그러모아 웅크리고 쓰러져있는거 귀여ㅇ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