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쯤에 그렸던 태웅냥

320 1228

🛁

仙流 대협태웅 센루

636 1687

沢深とるかわ
우성명현 + 태웅
ALT에 한국어 번역을 첨부했습니다. 표현이 잘못되었다면 죄송합니다.

126 982



(※서태웅 군은 무사합니다)

2449 6156

仙流 센루 대협태웅

誰も知らん間に付き合い始めて、誰も知らん間に別れて、誰も知らん間に復縁してそう
(ごく少数の聡い人は察してるかも)

52 268

56日

태웅백호 流花

75 164

流花 태웅백호

482 1948

태웅백호 / 킬각으로 오해받는 로맨스

911 2582

맘에드는 두컷...
처자는 정대만과 부루퉁 서태웅
정대만 적당히 못생기고 귀엽게 그려진것같아 맘에듬..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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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웅대만]
물떼새장, 밤에 하기로 한 거

1360 3709

沢流 우성태웅

356 1069

태웅백호 / 수면 세메사마

670 1568

더워하는 강백호를
에어컨 앞으로 데려가는 서태웅

701 1849

리퀘로 받았던 슬덩 태웅 sd. 미인은 sd도 어렵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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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웅냥과 함께 살아간다는 것은
많은 털을 감수해야 한다는 뜻이다

883 2661

태웅백호 流花
/ 부끄러움 많은 녀석

715 2061

仙流 센루 대협태웅
手が速いし狙った獲物は(一生)逃さないタイプの仙🦔

72 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