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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탄영 온갖 고생을 다하면서도 어머니의 송하를 지키려 했는데, 송하 사람들이 그런 왕세자의 노력을 알아주는 것 같아서..ㅠㅠ 진짜 눈물만 난다.
그리고 태정군 가족들과 교응도 확실하게 무사한 걸 알게 되어 기쁘다. 교응은 폐비가 되어 순장을 피한 거구나..ㅠㅠ
태정군 저 즐겁다 못해 광기 어린 눈 봐.. 진짜 좋다.. 1황자가 정말 이목에 포로로라도 가서 협상을 하면 자식들도 살았겠지?
작약만가 안에서 유일하게 제정신인 지배층 남자였던 태자, 태선관, 태정군 다 불행한게 너무 슬프다.. https://t.co/0tpeFvYXVP
작약만가 중 어느 한순간에 들어갈 수 있다면, 이 시점을 선택해서 운이한테 지금 당장 출전하라 하고 싶다. 그냥 여기서 태정군 하씨랑 같이 황제+2황자 죽이면 안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