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갈피용
술취해서 금릉에게 둘째를 만들어주겠다고 호언장담하는 택무군으로 희신강징
https://t.co/dgX8bV1Z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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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무군 보기 전에 단장하는 냥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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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기무선 망무토끼 12

택무군한테 함광군의 만행을 일렀더니..

위무선: 누가 고소 쌍벽 아니랄까..똑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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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뺏지 말아줘요💕, 택무군!~
아릉의 고양이외숙!!💕
(라노베풍으로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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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
이렇게 자전 막 휘두르고 다니는 못된 냥징은!!

택무군이 볼빨아먹는다!!
(쮸아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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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업 희징 희신강징
희신이 어린 동생에게 못해줬던 유치한 놀이(..)를 사랑하는 사람에게 해주는게 보고싶어서 그렸던걸로 기억함.

높이높이~!!!
택무군 내려주십쇼!!! 이런 연결되지 않는 말들을 하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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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 오늘도 고생많으셨어요 ㅠㅠㅠㅠㅠ 자면서 무의식중에 택무군에게 애교를 부리는 냥징을 드립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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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형장. 저 한 사람을 운심부지처에 데리고 돌아가고 싶어요.
데리고 돌아가서 숨겨두고 싶습니다.
!!!???
하나뿐인 소중한 동생이 왜 이렇게 힘든 사랑을 하는 것인가 택무군은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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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령 5화의 포인트는

샐샐 웃으면서 망기 맘에 불 지피는 위무선
예상치 못한 춘화집에 식겁한 남망기
명불허전 애교만점 세살 선선이와 사저
동생 마음 꿰뚫어보는 미륵 택무군 (feat.비파)

이렇게 애정이 싹트기 시작하는 거거든요👏🏻 가랑비에 옷 젖듯 서서히 위영에게 물들어가는 남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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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택무군 남희신은 제 말액을 잡아챈 이는 연화오의 강종주가 처음이라며, 강종주를 낚아챈 다음 그의 옷깃을 풀어헤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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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연화오 강종주 앞으로 온 커다란 상자를 본 강징. 상자에 있던 긴 끈을 잡고 힘을 주어 당기자 상자가 절로 열리면서 그 안에 있던 사람이 나오는데... 상자 안에는 놀랍게도 강징이 잡고 있던 끈―고소 남씨의 말액―에 손목이 묶여있던 택무군 남희신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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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무군을 그리고나서 뭔가 이상해서 계속 보니까 더듬이(?)와 말액의 위치가 잘못됐잖아!!
미안해요!!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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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강종주가 들인 사람이 내자가 아닌 낭군이라(?)
낭군인 택무군은 강종주 머리땋는걸 즐겨하여서 모두 행복했다고 합니다.
해피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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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무 2세
첫째 외모는 무선인데 성격은 망기 닮아서 조용하고 둘째는 반대로 망기 외모에 무선이 성격이었으면 무선이가 첫째 놀리는 재미에 살았으면 망기는 뒤에서 웃음 그리고 둘째는 고소에서 유명했으면 매일 사건이 터짐 근데 애교가 넘치는 성격이라서 택무군이랑 남계인이 엄청 이뻐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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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생신이라고 하시길래....홍홍 생신을 경하드립니다 택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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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1 태국 방콕 팬미팅 생중계 예정. 참석자 명단은 위무선/람망기/온녕/강징/택무군/금자헌/효성진/아천 본체 배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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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간을 이용한 택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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