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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컹뿡&스컹탱크 의인화🦨
(Stunky & Skuntank Humaniz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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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전 낙서.
송한별 작가님의 소설 "방울방울 방울"의 "최승연"군 팬아트.
(물론 제 머릿속 이미지입니다.)
시간만 되면 마을 사람 전체 다 등장하는 물탱크 구출씬을 그려보고 싶다.
타이 시리즈도 모순의 집합체임.
1. 생산성, 정비성, 기동력, 화력에 올인하느라 연료탱크가 작음
2. 그걸 보완하기 위해 솔라패널을 다니 저 거대한 크기 때문에 피탄면적이 커져 자주 격추당함.
3. 근데 애초에 타이 파이터의 전략은 모함과의 공동작전이 기본인지라 연료 걱정을 할 필요가 없었음.
달팽이 특식 만들어서 넣어줬는데 먹은 흔적이 전혀 안보이길래
열심히 만들었는데 별로 안좋아하나... 하고 치우려고 봤더니 뒷면에 맹렬하게 파먹은 흔적이 있다
졸지에 물탱크 목격한 사스케짤 됨
삼공 소품 하나까지 캐릭터에 맞게 디테일 다른거 너무 섬세하심
김수현 - 파텍필립
신재민 - 까르띠에 탱크솔로
주성현 - 애플워치
손목에 누가봐도 이거 개짱비싸요 감고 다니는 김수현이랑 은은하고 명품 티 많이 안나는데 좋은거 하고다니는 신재민이랑 공대나와서 반도체회사 다니는 주성현
408)복잡하고도 회피적인 방식이다. 그는 얼마든지 상대를 죽일 수 있음에도 강산탱크 아래에서 문제가 '흘러가기만' 기다릴 뿐이다. 이 행위는 다른 이에게 '죽음'이라는 인식을 줌으로써, 모든 문제에서 회피할 면책권을 얻게한다. 그런 점에서 차원 이동하고도 유사하다. (강산 색도 비슷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