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티움 해전》 표지시안에 귀한 의견을 주신 독자님들 감사합니다! 압도적인 득표를 한 1안으로 정했어요. 배경에 쓰일 그림을 고화질로 다시 입히고 있는데 해당 그림부터 공유합니다.

* 그림 정보: 요한 게오르그 플라처, 〈악티움 해전 와중의 안토니우스와 클레오파트라〉, 18세기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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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그리기 어려운 애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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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에서 목소리 들림ㅋㅋㅋㅋㅋㅋㅋㅋ오, 베이비! 아빠한테 오렴ㅋㅋㅋㅋㅋ
당장 랩이 필요하다는 토니에게 행크 핌의 벤을 주니 나오는 반응이 격하다ㅋㅋㅋㅋㅋ 당장 네 입에 키스해 줄 수 있다고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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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토니 스타크가 뒤통수 맞고 예쁘게 기절했길래 두고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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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진짜 보내줄게...☆ 갓베이..샤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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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자마 입은 토니..♥
피터도 같이...♥
커플 파자마..♥
😘 https://t.co/VBL4NnVB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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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ントニーのちょっと悪い顔してもかわい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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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맨 이거 이제보니까 토니 슈페리어 때였네ㅋㅋㅋㅋㅋㅋ😂 시기상 샌프란시스코로 (도망)가기 전이었나 봄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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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그렸다...! AA 스토니랑 mcu 스토니! https://t.co/Jop6YOGm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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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공 기념 띠부씰 컨셉 샤토니 투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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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의 다음 주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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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Little Lovin' ♥

✨ for @/ishipallthing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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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weet Steve and a narky Tony for a weekend morning. Tony wasn't a morning person, especially when he was with Steve last night... 👉🏻👈🏻 But even if Tony was as huffy as a cat, Steve still liked to pamper his l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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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서 고개 뒤로 확 뺀 토니에 웃으며 장난이라는 말을 하려는 순간, 마주친 두 눈이 잠시 고민하나 싶더니 피터 얼굴 잡고 말했어..

- 뭐야, 나랑 같은 맘이었어? 진작 말하지 괜히 참았잖아
- ㅁ..읍?!

질척하게 얽히던 입술이 떨어지고 소란스런 주변과 달리 두사람 사이는 고요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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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생각해도 시빌워 왓이프는..
자고로 토니의 멘탈을 털려면 이렇게 터는 것이다를 제대로 보여주는 공식의 교본이라고 생각합니다😇
시기도 참 적절함 돌아올 수 없는 길을 떠난 내 님의 장례식 치르고 난 다음임🥹(비도 옴
정직하게 말했으면 된다니, 이거 완전 너만 잘 했으면 됐는데 그거 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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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기 후기 아메리카의 곡룡류 공룡, 에드몬토니아입니다. 동시기 먼 친척인 안킬로사우루스 같은 꼬리 곤봉은 없지만, 앞다리 어깨의 큼직한 골침이 특징이에요. 보기에 꽤 흉악한 것이, 사람으로 꽉 찬 길거리를 걸어도 모세의 기적을 불러올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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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토니면 호랑이기운인데도
진심 젶존 무슨생각이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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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the beginning of the week I was really tired and I prescribed myself two happiness vitamins: Stony's smi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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