냅스타에 이어 토리엘 의인화 까지 완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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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테일] 화염공격을 준비하는 토리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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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엘 아줌니 푸근해서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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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에서 지고 지하로 쫓겨난 괴물들을 추스린 주역이 토리엘이라 생각해서... 아직 패배감이 가시지 않은 채 코어연구를 하던 가스터에게 희망을 불어넣는 토리엘이 보고 싶었을 뿐인 만화입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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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하다 문득 생각나서 그린 꼬맹이들. 이담에 차라가 토리엘 장볼때 따라가서 욕실신발 사달라고 할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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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들 중에 인내라는 애가 참 차라랑 잘 맞을거 같은 느낌도 든닷. 근데 얘가 맨 첨에 떨어진 애일까 아니면 제일 빨리 죽은 애일까..맨 처음 떨어진 애를 아스고어가 죽인걸 보고 토리엘이 질려서 도망친걸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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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책감을 느끼는 토리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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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테일
아스고어. 메타톤. 알피스. 언다인. 파피루스. 샌즈. 토리엘. 프리스크
UNDERT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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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텔 적응기 - 토리엘 중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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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2.15 토리엘 저는 안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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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그립다.

나오지 말걸... 토리엘 엄마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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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텔 낙낙~~ 토리엘 어릴적은 대충 감이오는데 아스고어 어릴적이 너무 상상이 잘 안가는.. 글고 산즈가 만약 검은사제라면 자기만의 방식이잇을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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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 주인공과 샌즈를 연결시켜준건 역시 토리엘이 아닐까해서. MTT 리조트에서 주인공과 샌즈의 대화가 좋습니다... 언텔 첫 전력으로 이 셋을 그릴 수 있어서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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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엘 toriel 컬러 흑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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