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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모야가 즈! 시절 제일 막내이긴 했는데(지금도 뒤에서 세번째로 어림) ㅋ ㅋㅋ ㅋㅋ 아무리 그래도 선배들한테 너무 폭 안겨있는거 아니냐 ㅋ ㅋㅋ ㅋㅋ ㅋㅋ ㅋ ㅋㅋ ㅋㅋ 우.... 감쟈 2학년되고 많이 커졌다커졌다 해도 아직 아기구나.....
와타루는 옛날 음유시인 방랑객 연극배우같고 토모야는 누가 봐도 현대 락스타같은데
둘 다 연극하는 애들이라 그런지 그냥 붙여놨을 때 다 말이 됨...
연극 : 음악의 시대
대충 이런 제목의 연극공연이라고 하면 왠지 과거에 살던 와타루와 현재를 살아가는 토모야의 동화적 만남같고...
근데 토모야 진짜 이번 셔플 컨셉 너무 잘 어울려서 ... 나 귀여워?(꽃받침) 하던 애가 ... 저 귀엽나요? 하면 무릎꿇고 하 하이잇! 할 것 같은 컨셉으로 등판해서 ...
아〰️〰️ 올해 크리스마스 하나도 기대안된다〰️〰️
(※주의※ ↑이 여성은 허세를 부리고 있습니다 방금 모든 배경화면을 산타토모야로 바꾸었습니다)
@whsskWkwmdsk18 그렇죠 자매님?
즈! 때 제 최애 토모야 카드였답니다
저거 따려고 백몇연을 했는지…
[스카우트 장미십자 이야기]
개화 전 /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