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형 버전

혼불 | 톨쥬 🗡🏹

Design by 챠님 💕

저장 재업 NO NO NO

37 52

톨쥬님이 혼불을 통해서 끊임없이 전해주시려는 메시지같은 .. ( o̴̶̷̥᷅⌓o̴̶̷᷄ ) 살아서 좋은 날은 반드시 있다

20 13

안녕. 태희야 생일 축하해! 태희를 세상에 보내주신 톨쥬님께도 감사합니다🥳🥳기쁜날'윤태희'로 기부를 진행했습니다. 태희의 이름으로 좋은 일을 할 수 있어 기쁘네요☺️



68 62

아,
나는 아마 신이 될 수 없을 것이다.

혼불 328화 | 톨쥬 저

내사랑 로지()랑 같이 넣었어요ఌ
🚫 저장 , 재업 🚫

349 371

“꼭 세상이 힌트를 주는 것 같았어.”
재겸이 고요한 눈으로 윤태희를 응시했다.
“너라고. 너를 따라가라고….”

혼불 87화 | 톨쥬 저

여백님 ( ) 이랑 커미션 같이 넣었어요❤️💙

하울 ( @ bythetheo ) 커미션 ❤️💙

29 30

언젠가 화살을 빗겨 쏴서 나를 놓아줬던 것처럼, 호수에 빠져 있던 나를 꺼내주었던 것처럼, 부서져 가는 유년 속에서 나를 끌어올렸을 때처럼,

언제나 나를 구해줬던 너니까

혼불 | 톨쥬

사랑에 빠졌던 그 날의 태희 재겸 💓
파도(@ px_d0_cms)님 커미션

80 72

혼불 | 톨쥬
윤태희&김재겸

𖤐커미션 스님(@ BL_snim)
𖤐저장,재업,수정 금지

38 69

영원히 닳지 않는 목숨을 바쳐서 내가 널 이기게 해 줄게.

혼불 87화 | 톨쥬 저

피터팬 재겸 웬디 태희 팅커벨 메산🧚
❌저장 금지❌

73 80



그리고 이토록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너와 내가 있다.

혼불 212화 | 톨쥬 저
-
𝑊𝑖𝑡ℎ 사룽하는 로지()ఌ

147 136

“들었냐? 딸기는 불길하지 않아.”

혼불 80화 | 톨쥬 저

💞💞💞재겸아 생일축하해💞💞💞






소거(@ flsld_cmsn)님 커미션.ᐟ.ᐟ

220 182

서로가 서로를 온전히 눈에 담는 순간,
찰칵!
비로소 기다림이 끝났다.

혼불 212화 | 톨쥬 저

거여도에서, 태희♡재겸

내사랑 로지()랑 같이 넣었어요ఌ
🚫 저장 , 재업 🚫

101 88

🌱메산이 🦊정주 🐢유남생

혼불 | 톨쥬

홍싱님 커미션
저장⭕️ 재업❌

165 180

“태희야.”
윤태희의 목을 꽉 끌어안고 있던 재겸은 윤태희의 뒤통수에 손을 얹었다.
“네 잘못이 아니야.”
다른 한팔로는 여전히 윤태희의 목을 단단히 끌어안고 있는 상태였다.
“너는 나를 만나서 잘못된 거야.”

혼불 276화 | 톨쥬 저

🤍마움()님 rt이벤트로 받았습니다.ᐟ 감사합니다ఌ

25 30

“뭐 해.”
“…뭐?”
“키쓰해 달라며.”

“눈 감아.”

혼불 207화 | 톨쥬 저

주도권을 빼앗기는 건 순식간이었다 ... 🤭
저장❌
소거 님 커미션.ᐟ.ᐟ

111 106

재킷도, 넥타이도 없이 타이트한 검은 셔츠에 정장 바지를 입은 윤태희가 합격자들을 휘 둘러보았다.

혼불 83화 | 톨쥬 저

여기에 담배🚬를 더한 태희입니다😆😆

22 25

나를 좋아해서 꽃을 먹는다는 이상한 애.

재겸은 순간 사랑이 뭔지 알 것 같았다.
사랑하는 이를 위해 쓸개를 내어주고, 사랑하는 이의 손길이 닿은 꽃을 거리낌 없이 씹어먹는 것. 향기롭고 아름답지만 쓰고 떫은 것. 그것이 바로 윤태희의 사랑이었다.

혼불 199화 | 톨쥬 저

‼️ 저장, 재업 X ‼️

60 79

“앉아 봐. 머리 감게.”
“네에!”
메산이를 좌식 의자에 앉히고 물을 끼얹었다. 샴푸를 몇 번 짜서 머리에 거품 칠을 하니 메산이가 주먹을 꽉 쥐었다. 눈도 질끈 감았다. 눈에 거품이 들어갈까 봐 무서운 듯했다.

혼불 243화 | 톨쥬 저

저장X.재업×
갓 @ qjffp_11 님 커미션💕

45 73

“그럼 네가 나를 지켜줘.”

“…뭐?”

“그리고 나는 너를 지킬게.”

혼불ㅣ톨쥬



🌸 디디님 ( ) 커미션

92 109

그렇게 묻는 목소리는 어쩔 수 없이 떨리고 있었다.

혼불 225화 | 톨쥬 저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