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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젠 로봇 넘귀여워
불편한 용기 시위에 총 네 번 참가했다. 한 번은 개인 사정으로, 한 번은 공식계정이 첫번째 트젠 혐오 이미지를 홍보용으로 사용해서 참가하지 않았다. 이후 저 이미지를 내렸길래 오늘 시위에 참여했는데 알고보니 이번 홍보에는 두번째 이미지를 썼다고. 알았다면 가지 않았을 것이다. 충격적이다.
비만여성을 비하하는 '쿵쾅이'란 멸칭이 들어간 짤방을 이용하여 페미를 까는 mtf 트젠
신자유주의 소녀에 냈던 걔 (트젠남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