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 은방울꽃
다시 찾은 행복, 틀림없이 행복해집니다.
(수정해서 다시 올립니다! 이전그림에 알티마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8///8)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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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뮤즈는 틀림없이 이 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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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장면의 청명이 반대쪽에.. 틀림없이 당보가 앉아있을거라고 쭉 생각하고있음... 이미 실루엣까지 보임 벌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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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건 라요 씨의 구독계가 틀림없어... 모함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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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이슈를해결하려고하는정부의음모책이틀림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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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역시 이 애는 다 아는 게 틀림없어.]

명재원이 짓궂게 구는 것도 눈치가 빠른 것도 있지만, 저 문장은 [내가 무슨 일이 있어도 너를 미워하지 못한다는 걸.] 알아줬으면 하는 마음에서 튀어나온 임의적 결론 같다. 내가 널 얼마나 사랑하는 지 넌 이미 알면서, 같은 느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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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가슴 크길래 클리셰 따라 찍었는데 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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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오 귀에 뭐가 있는게 틀림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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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좀 만들고싶어서 대충 그렸는데
편집기가 자꾸 렉걸려서 암것도못하고 하기도 귀찮아져서 그냥 올리는 그림...
지금 보니까 옷 소매 부분도 틀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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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놀랍게도 내가 생각하던 디자인 디테일 죄다틀림
너무오래쉬었는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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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슈는 틀림없는 슈붕파!
저는…..놀랍게도(?) 노앙금파 ㅋㅋ
사실 전 땅콩&호두빵을 더 조와해요. 백앙금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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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익숙하지가 않아서 좀많이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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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e for Moses' birthday :( but already had a sketch for her, here's Detective Moses relax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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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부터 빡세네,,,,
인간의 불완전성, 그러나 강인함 키워드 넣은 밤식빵 여캐취향과 전능 키워드 넣은 밤식빵 취향 여캐의 박빙의 4강
승자는 여신이었습니다..
왜냐, 그녀가 직모장발이었기 때문입니다 (기준이 좀 뒤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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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히 확인해봄
타투위치도 틀림
모든게 다 과한데 안 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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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현이는 요정이 틀림없다 어떻게 꽃의 요정 컨셉을 이렇게 찰떡같이 소화할 수가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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