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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이 무성한 소년 티르안 디발디
4대 명검중 하나인 소검 벤시캘리스의 쇼유자.
이따금씩 자문자답을 하는데 검의 귀신에 홀려서 그렇다.
파이멜 넘 귀여워....... 리아민은 한손으로 드는 검을 이렇게 무거워하는 거 보면 얘도 티르처럼 기술이나 속도 파인가... 단검 쓰는 암살자 느낌.. 전에 지룬이랑 대련할 때도 한순간에 목 노리던데.. 귀염둥이..
생각해보니 나도 티르 스트라이크 두번밖에안그렸구나
ㄴ 아염병 나지금 왜스트라이커라고 써서올렷지? 라고 생각해놓고 또 스트라이커< 라고씀 쓰러짐
여하튼 오버더 시리즈 언제 다 듣나... 울 보안관보ㅠㅠ~
저도 스크린샷을 잃어버려서 짧게 텍스트로 대체한다면 대충 이런내용입니다.
어린시절 이멘마하의 휴사장은 어머니의 요양때문에 아버지와 함께 잠시 티르코네일에 머문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시골 아이들과 어울리지 못한 휴는 친구를 사귀지 못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