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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윤대협 뒷목에 살짝 내려오는 뒷머리가 참 좋더이다- 티비보면서 팔만 뻗어 옆에서 졸고 있는 윤대협 승모근 언저리에 손목 기대듯 올려놓고 뒷머리에 손가락 얽어서 만지작~만지작~하는 서태웅을 보고 싶어요. 대화는 없지만 자연스럽고 "내꺼"라서 가능한, 센루다운 그런 행동들-
요즘 산부인과 정액채취실에는 티비,야동 일절 없다네요;; ㄷㄷ
대신 유기무라가 방 안에 앉아있다고 합니다...
시대가 바뀌어가는 것이 눈에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