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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벨우슬린엘리엇 삼형제는 얼어버렸지만 왠지 어디선가 당근 아저씨는 휘파람 불고 있었을.. “얼씨구~ 두번씩이나~ 어유 아주 둘이 붙어버리겠네~” 라던가.. “한 겨울에 더워서 살겠나~” 이런 말이나 하면서 휘파람 불었다에 한 표 던집니다
파람 피 [ Blue Blood ]
((I was really just messing around with my in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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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는 그 그려드린다고 그렸는데
이분이 닥던을 아시는지 몰라서 걍 냅둔거... 올려요
요상한크오임
*휘파람* 고케... 근데 터는 양이 레이날두랑 차원을 달리함
우웃...저격수에서 휘익 휘파람 불고서 골목에서 또다른 골목을 누빈다는 대목이 너무 좋아..가벼운 발걸음으로 귀로에 오른다는 대목도...나폴리 뒷골목에서 신출귀몰하는 미스타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