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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티스는 본인 머리를 확실하게 믿는게 맞음 본인이 걸레짝이 되어도 머리속에서는 결론에 도달해서 최선으로 도착하게 만드는걸 확사하기에 웃고있는.... 그러면서 본인이 다치는건 어느정도의 리스크라고 생각하고 버릴건 버리는게.... 도라이새끼
파스티스 ...
머리가 너무 좋아서 어느부분을 잘못 한건지 바로 생각해서 본인타미라고 빠르게 생각하고 멘탈빠그라지는거 좀 하.... 허설진이 진정하라고 할정도면 표정에 많이 드러났다는건데...하....
그리고 사실 파스티스도 김태원같은애가 필요하긴함 얘는 남은 잘보지만 본인은 못봐서 머리굴리다보면 자책하거나 패닉할때가 있어서 좀 본인 성찰을 하기도하고 지밖에모르던 시절도 있는 김태원이 옆에서 잡아주는거 좋다고 생각함 요즘 많이 김태원이 침착해져서 충분히 파스티스 케어가능 https://t.co/OLxZZuP2f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