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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누굴 붙잡고 연타잡기해서라도 지겹게 강조하지만, 퍼스트 슬램덩크는 어떤 의미든간에 "존재하지 않는 기억" 과의 싸움이 강제된다
하필 일판 백호 성우가 "존재하지 않는 기억" 이라는 파워워드의 진원지가 되는 캐릭을 주술회전서 맡았기에 더 못 잊음.
20230205_fanart
어제 그려오겠다던 쇼호쿠 5인방.
#슬램덩크 #더퍼스트슬램덩크 #the_first_slamdunk
전대물 포즈같은 이 별포즈는 구글에서 찾은 이미지를 참고했읍니다.
#낙서 #일러스트 #illustration #イラスト #fanart
더 퍼스트 슬램덩크 관객수 220만 돌파
무대인사 현장에서 220만 돌파와
국내개봉 일본 애니 중 역대 3위던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을 눌렀다고 직접 발표(무한열차는 218만여 관객을 기록)
참고로 둘 다 수입사가 같은 영화입니다.
더 퍼스트 슬램덩크 (The First Slam Dunk 2023) 팬아트. 북산애들 뱃지화로 그린거랑 슬덩 자수로고가 어째 더 맘에 든다ㅋㅋ
#더퍼스트슬램덩크 #슬램덩크팬아트 #thefarstslamdunk
아무리 생각해도 이 남자는 극장판에 나왔어야해...센루가 원작에서 몇개월간 이어진 서사인데 퍼스트고 나발이고 모르겠다 이거야. 굳이 도려내려고 서태웅까지 도려졌잖아ㅠ 태웅 위해 만든 남잔데 센세 오류로 밸붕나고 '윤대협이 누구? 센루가 뭐임?'보니까 울화통이 터져안터져 내 증맬 괴롭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