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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Da__wn__ #새벽
놀랍게도 이 그림의 시작은 코카인댄스 짤이었다는거...
그리다보니 정말 아니다싶어 노선 급선회...!
펄럭뿡 너무 멋있엉
이거 받고서야 안건데 강시체이 복장 그냥 옷 잡아당기면 바로 안 쪽 보이겠네
다음번에 더워서 옷 앞쪽 잡아당기면서 펄럭 거리는걸 옆에서 바라보는 구도의 그림을 맡겨볼까
물론 여기에 올릴거라 여기에 말함
체이냐고요?
아닌데요? 체이토미인데요
아니마 (보이는 부분) 맨 아래의 저 펄럭펄럭 거리는 파츠말인데 황제를 칭송하는 군중의 손 같이 보여서 신기함
인체연습 겸 <동쪽으로> 낙서. 우리 귀요미들 잘 있었니! 펄럭펄럭한 동양풍 옷만 주구장창 그리다보니 인체도 많이 까먹어서 열심히 공부중. 존잘러가 되기위해서!
와이즐리 윈드(Wisely wind/아키즈키 리츠코)
: 지적인 이미지 속에 귀여움을 섞은 의상입니다. 바람에 펄럭이는 커다란 스커트가 사람들의 마음을 끓어오르게 합니다.
하피라는 종족의 옷은 신체 특성상 손을 자유롭게 못쓰니 걸치는 형태로 발달하지 않았을까?
옆이 확 트여있지만 날개때문에 앵간해선 안보일테지만 날개 펼치는 순간 존나 야하기는 할듯 .
아마 일상 생활시 등쪽이 펄럭펄럭 거려서 망토를 따로 착용할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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