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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업을 할때 진짜 나는 뭘 하고 있는 건가 고민을 많이 하긴 했는데 나름 하면서 눈과 코 볼의 위치 같은걸 1픽셀씩 움직이면서 하루 종일 이래저래 하면서 많은 공부가 되었다.
슬펌프가 오래 되면서 얼굴이 꽤나 무너져 있던 싯점이라 리커버리 할 수 있는 타이밍이었음.
거기다 저 웅장한 푸른 깃 돛 두 대를 보니 윌윌네 배를 처참히 부순 말바트로스도 웜우드와 위노나 둘이서 이미 잡은 듯 하다. 거기다 통조림, 뽑기 기계, 소방 펌프까지 야무지게 설치해 오고, 왜 선발대인 윌윌 갈 땐 안 달아주고 본인들 배에만 달아놨는진 매우 의문이지만 암튼